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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문화 비교 1 매너 2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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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교실의 팟캐스터 코너입니다. 지난 주에는 한국인의 매너에 대해 보내드렸습니다만, 오늘은 일본인을 놀라게 하는 한국인의 질문에 대해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인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물론 새롭게 사귄 사람에게도 주저하지 않고 개인적인 질문을 해요. 이는 사회 전체를 ‘개인’이 아닌 ‘우리’의 개념으로 보기 때문이에요. 한국인은 우리라는 의식이 강해요. 그래서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도 상대방의 나이나 가족 관계를 스스럼 없이 물어요. 동성이라면 나이를 묻고는 그 자리에서 언니/동생, 선배/후배로 상대방을 부르기 시작하면서 더욱 친해져요. 외국인에게도 마찬가지로 나이나 가족관계의 질문을 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한국의 풍습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 사람들은 당황할 때가 많지요. 군대를 갔다 온 남자의 경우에는 이런 의식이 한 층 분명히 나타나요. 처음 만난 사람에게 군 복무를 어디서 했는지, 군번이 어떻게 되는 지를 물어요. 같은 곳에서 군 복무를 했었다면 군번이 빠른 선배가 후배를 이끌어 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해서 맺은 선/후배 관계는 회사 생활에도 영향을 미쳐요.

또한, 갑자기 전화를 걸어 점심을 같이 하자는 사람도 많아요. 회사 근처에 와있다고 친구나 아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점심을 같이 먹자고 제안 하는 게 일반적인 일이에요. 전화를 받은 사람도 그런 제안에 아무런 부담 없이 쾌히 응해, 함께 식사를 해요. 일본에서는 며칠 전부터 미리 약속을 하고 점심을 같이 하지만, 한국에서는 달라요. 예고 없이, 전화를 해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해도 실례가 되지 않아요.

좀 더 유익한 한국어 공부자료를 만들기 위해 현재 한교실의 팟캐스터에서는 앙케이트(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설문 조사 내용은 위에 있는 앙케이트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설문 조사에 여러분의 많은 협력을 부탁 드립니다.

다음 주에는 말 표현에 따른 한국인과 일본인의 의식 차이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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