慣用句⑦「席の表現②」(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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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쿄 다마시에 있는 한국어 교실 한교실입니다.

지난회에 이어‘자리()’가 들어간 관용구 표현인데요,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자리가 비다(席が空く)’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자리가 비다’의‘비다’를‘비우다’로 바꾸면‘자리를 비우다’가 되는데요, 뜻은‘자리에 없다(席を外す)’가 돼요. 이 표현은 회사에서 자주 쓰여요. 예를 들면,‘사장님은 자리를 비우셨는데요(社長は席を外しておりますが)’라고 말해요. 그리고‘자리를 비우다’를 간단히‘부재중이다(不在中だ)’라고 말하기도 해요.

‘席を外す’는 ‘부재중이다’의미 이외에도‘자리를 뜨다(その場を離れる/席を立つ)’ 의 뜻을 가지기도 해요. 예를 들어 보면,‘선생님과 둘이서 말하고 싶으니까 자리를 떠 주시겠어요?(先生と2人きりで話したいから席を外してくれませんか)처럼요. 이와 같이 ‘席を外す’자리에 없다(부재중이다)로 쓰이기도 하고 その場を離れる 의 의미인 ‘자리를 뜨다’로도 쓰여요.
‘자리를 뜨다’와 비슷한 표현에 ‘어떤 사람들을 위해 그 자리를 뜨다’의 의미를 가진‘자리를 비키다’가 있어요.‘자리를 비키다’를 사용해 위의 예문을 ‘선생님과 둘이서 말하고 싶으니까 자리를 <비켜> 주시겠어요?’라고 바꿔 말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술자리 중에 피곤해서 먼저 자리를 떴다(飲み会中に疲れて先にその場を離れた) 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리를 뜨는 게 아닌 경우는‘자리를 비키다’라고는 말하지 않아요.

오늘이 2018년 마지막 팟캐스트인데요, 올해도 시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좀 더 유익하고 참신한 소재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한 해 맞이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표현설명
1.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前回、お話申し上げた。「말씀드리다(お話申し上げる)  + -았/었던(経験、1回きりの過去行為)」
2. ‘비다’를‘비우다’로 바꾸면‘자리를 비우다’가 되는데요: 「비다空く」を「비우다空ける」に変えると「席を空ける(席を外す)」になりますが。 「비우다」の敬語は「비우시다」
3. ‘부재중이다(不在中だ)’라고 말하기도 해요: 「不在中だ」とも言います。「부재중이다」の敬語は 「부재중이시다」。韓国語の敬語の特徴は自分より目上の人のことを話す時には聞き手との関係に関わらず、敬語を使う。 したがって社長や部長が席を外している時は「사장님/부장님께서는 부재중이십니다」と敬語を使うことになる
4. 뜻을 가지기도 해요: 意味を持ちたりもします。「뜻(의미)을 가지다(지니다)」 =「意味を持つ」
5. 처럼요: (~の)ようにです。「처럼」は「~のように」の助詞。「-요」は名詞、副詞、 助詞などの後ろにつき、前に出た言葉や状況が繰り返されるのを表す。丁寧の言葉で、会話ではよく使われる。例)A:내 시계 어디 있어요? B: 여기요(여기 있어요と長く言わなくても 있어요の意味が含蓄されている)
6. 이와 같이: ~のこのように
7. 자리에 없다(부재중이다)로 쓰이기도 하고 その場を離れる의 의미인 ‘자리를 뜨다’로도 쓰여요: 席にいない(不在中だ)の意味として使われたり、その場を離れる意味(「자리를 뜨다」)としても使われます
8.‘어떤 사람들을 위해 그 자리를 뜨다’의 의미를 가진‘자리를 비키다’가 있어요: 「ある人々のためにその場を離れる」という意味を持つ「자리를 비키다」があります
9.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리를 뜨는 게 아닌 경우는‘자리를 비키다’라고는 말하지 않아요: 席を外すのが(その場にいる)他の人のためではない場合は「 자리를 비키다」とは言いません
10. 좀 더 유익하고 참신한 소재로 찾아뵙겠습니다: より有益で斬新なテーマでお会い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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