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旅行⑥(201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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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쿄 다마시에 있는 한국어 교실 한교실입니다.

작년 여름에 한국에 있는 지인들과 함께하는 카카오톡방(카톡방)에‘초당옥수수’에 대한 메세지가 처음 올라와서‘초당옥수수’가 뭔지 궁금했었어요. 그러다가 지난달, 한국에 갔다가 직접 먹어보고는‘초당옥수수’가 왜‘초당’인지 알 수 있었는데요.

‘초당’은‘超糖, 아주 달다’라는 뜻으로‘초당옥수수’는‘굉장히 당도가 높은 옥수수’를 의미해요. 옛날부터 있었던 한국의 재래옥수수는‘찰옥수수’라는 옥수수로 단단해서 오랜 시간 쪄도 부드러워지지 않고 단맛도 없어 옥수수를 찔 때 설탕을 넣는 사람도 있을 정도예요. 그렇지만 이‘초당옥수수’는 달고 딱딱하지도 않아 조리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요. 마치 일본의 옥수수처럼 달고 부드럽지요. 그리고 신선한 옥수수라면 가열하지 않고 생으로도 그냥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달고 부드러워서인지‘초당옥수수’는 인기가 많아요. 그래서 여름이 끝나기도 전에 금방 동이 나 버린다고 합니다. 올해 6월에 갔을 때 먹었는데, 7월에 갔을 때는 벌써 제철이 끝나 있었어요. 그 이유는 아마도‘초당 옥수수’의 재배방법이 원인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초당옥수수’는 당도를 높이기 위해 한 그루의 옥수수에 처음에 생긴 1-2개 정도의 옥수수만 열매를 맺게 해야 한다고 해요. 이러한 재배방법 때문에 수확량이 적고 그에 따라 옥수수 공급 기간도 짧은 것 같아요.
이제까지 여름에 한국에서 오는 손님들에게 항상 일본의 달고 부드러운 옥수수를 맛보게 하려고 매일 쪄서 대접해 드렸는데요, 한국에도 맛있는 옥수수가 있으니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네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오늘의 팟캐스트 내용을 일본어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표현설명
1. 지인들과 함께하는 카카오톡방(카톡방)에: 知人と一緒にやり取りをしているカカオトークルーム(カトークルーム)に
2.‘초당옥수수’에 대한 메세지가 처음 올라와서: 「超糖トウモロコシ」に関するメッセージが初めてアップされて
3. 뭔지 궁금했었어요: 何なのか気になっていました。「궁금하다」=「(知りたくて)気になる」
4. 그러다가 지난달: そんな中、先月
5. 재래옥수수는‘찰옥수수’라는 옥수수로 단단해서 오랜 시간 쪄도 부드러워지지 않고 단맛도 없어: 在来とうもろこしは 「찰옥수수(モチトウモロコシ)」というとうもろこしで硬くて長い時間蒸しても柔らかくならないし、甘みもなく。「찰옥수수」 は「モチモチしたとうもろこし」の意味
6. 달고 딱딱하지도 않아 조리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요: 甘くて硬くもないから調理する時間がたくさんかかりません。 「딱딱하다」=「단단하다」=「硬い」。「時間が」かかる=「걸리다」 注)「お金が」かかる=「들다」
7. 가열하지 않고 생으로도 그냥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加熱しないで生でもそのまま食べられるそうですね。「(生)으로」=「날로」
8. 달고 부드러워서인지: 甘くて軟らかいせいか。「부드럽다(軟らかい)+ -아/어서(~ので)+ 인지(~のか)」
9. 금방 동이 나 버린다고 합니다: すぐ売り切れてしまうそうです。「동나다(동이 나다)」=「売り切れる」
10. 제철이 끝나 있었어요: 旬が終わっていました。「제철」=「旬」
11. 한 그루의 옥수수에 처음에 생긴 1-2개 정도의 옥수수만 열매를 맺게 해야 한다고 해요: 1株のとうもろこしに(は)最初にできた1-2本ぐらいのとうもろこしだけを 実らせ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です。「열매를 맺다」=「実る」、「열매를 맺게 하다」=「実らせる」
12. 맛보게 하려고 매일 쪄서 대접해 드렸는데요: 味わってもらおうと毎日蒸しておもてなししましたが。「대접하다」=「もてな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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