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ドラ⑤ - 情けない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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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쿄 다마시에 있는 한국어 교실 한교실입니다.

한국 드라마를 보다 보면‘情けない’의 뜻으로 ‘구질구질하다’라는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요, 오늘은 이 ‘구질구질하다’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구질구질하다’는‘깨끗하지 못하다, 지저분하다’라는 뜻인데요, 옷이나 집 안, 자동차 안이 정돈이 안 되거나 더러울 때‘옷이/집 안이/차 안이 구질구질하다’라고 해요. 그리고 옷, 집, 차가 오래돼서 깨끗하지 못하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해요.
옷, 집처럼 물건이나 형태가 있는 것에도 쓰이지만 사람에게도 쓰일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구질구질한 사람’은 입고 있는 옷이‘낡고 깨끗하지 못한’뜻일 때도 있지만 일본어의‘情けない’, ‘だらしない性格’의 뜻일 때도 있어요. 한국 드라마‘사랑의 불시착’에서 총에 맞은 남자 주인공을 병원에 데려와 살려 주었는데도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걸 속상해하면서 여주인공이 병원 밖으로 나와 울면서“(나는) 차도 없고, 갈 데도 없고, 아, 구질구질해…”라고 말하지요. 이때 ‘구질구질해’는‘自分が情けない’, ‘惨めだ’라는 뜻이에요.
‘구질구질하다’에는‘未練がましい’라는 뜻도 있어요. 예를 들면 남녀가 헤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상대를 계속 쫓아다니는 사람을‘구질구질한 사람’이라고 해요. 쫓아다니는 사람에게는‘구질구질하게 왜 (날)쫓아다녀요?’라고 묻는 대사도 많이 듣는 대사지요.
그리고 날씨가 좋지 않아서 비나 눈이 내릴 때도 ‘구질구질하다’를 쓰는데요, 예를 들면 장마철처럼 비가 계속 내리는 날씨를 ‘구질구질한 날씨’라고 해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오늘의 팟캐스트 내용을 일본어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표현설명
1.‘구질구질하다’는‘깨끗하지 못하다, 지저분하다’라는 뜻인데요:「구질구질하다」は「清潔ではない、ごちゃごちゃしている」という意味ですが。「지저분하다」=「~が汚い」、「ごちゃごちゃしている」
2. 옷이나 집 안, 자동차 안이 정돈이 안 되거나 더러울 때: 服や家の中、車の中の整理整頓ができてない時。「정리정돈」=「整理整頓」
3. 오래돼서 깨끗하지 못하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해요: 古くてきれいではないの意味で使われたりもします
4. 물건이나 형태가 있는 것에도 쓰이지만 사람에게도 쓰일 때가 있어요: 品物や形があるものにも用いられますが、人にも使われる時もあります
5. 입고 있는 옷이‘낡고 깨끗하지 못한’뜻일 때도 있지만 일본어의‘情けない’, ‘だらしない性格’의 뜻일 때도 있어요: 着ている服が「古くて清潔ではない」を意味する時もありますが、日本語の「情けない」、「だらしない性格」を意味する時もあります
6. 총에 맞은 남자 주인공을 병원에 데려와 살려 주었는데도: 銃に撃たれた男主人公を病院に運び、助けてあげたのに。「총에 맞다」=「銃に撃たれる」、「데려와(서)」=「つれてきて」、「살려 주다」=「助けてあげる」
7.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걸 속상해하면서: 自分の気持ちをわかってくれないことに悲しくなった。「마음을 모르다」=「心(気持ち)がわからない」、「마음을 몰라 주다」=「気持ちをわかってくれない」、「속상해하다」=「~に悲しい」、「むしゃくしゃする」、「怒る」
8. 상대를 계속 쫓아다니는 사람을‘구질구질한 사람’이라고 해요: 相手にしつこくつきまとう人を「구질구질한 사람未練がましい人」と言います「쫓아다니다」=「付きまとう」
9.‘구질구질하게 왜 (날)쫓아다녀요?’: 「未練がましくなせ(私に)つきまとうの?」
10. 장마철처럼 비가 계속 내리는 날씨를: 梅雨のように雨が降り続ける天気を。「장마(철)」=「梅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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