季節の表現② - 秋② 紅葉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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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쿄 다마시에 있는 한국어 교실 한교실입니다.

가을이 깊어지면 녹색이었던 나뭇잎들이 노란색, 빨간색, 오렌지색으로 바뀌기 시작하는데요, 이렇게 가을이 돼서 나뭇잎의 색이 바뀌는 것을‘단풍紅葉’이라고 해요. 그리고‘紅葉する’는‘단풍이 들다’라고 하지요. 한국어의‘단풍’은 ‘紅葉’뿐만 아니라‘もみじ’를 말할 때도 있어요. 예를 들면, ‘단풍나무’하면‘モミジの木’라는 뜻이지요. 또한 일본어의‘紅葉狩り’를‘단풍구경’,‘단풍 놀이’라고 해요.‘단풍구경’의‘구경’은‘見物’,‘놀이’는‘遊び’의 의미로 ‘놀이’가 들어간 단어들로는‘벚꽃놀이お花見’, ‘불꽃놀이花火大会’등이 있어요.

지금처럼 늦가을이 되면 나무가 많은 산이나 숲, 공원은 단풍이 들어서 녹색의 나뭇잎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과 노란색, 빨간색, 오렌지색으로 변한 나뭇잎이 섞여 있어 정말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게 되는데요, 이처럼 녹색의 좀 어두운 색과 밝은 색이 함께 섞여있어 아름다운 색의 조화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이 울긋불긋하다’예요. 일본어로는‘色とりどり’의 뜻과 비슷하지요.

늦가을도 끝나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단풍이 들었던 나뭇잎들은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하죠. 떨어지는 나뭇잎을 ‘낙엽落葉’이라고 하고、낙엽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낙엽이 떨어지다落葉が落ちる’라고 표현해요. 여기서 재미있는 건 ‘낙엽’은 이미 떨어진 나뭇잎이라는 뜻인데 동사 ‘떨어지다’를 다시 사용한다는 거예요. 같은 의미의 단어를 두번 겹쳐 쓰는 단어들은 한국어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일본어에도 있었네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오늘의 팟캐스트 내용을 일본어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표현설명
1. 가을이 깊어지면 녹색이었던 나뭇잎들이: 秋が深まると緑だった木の葉っぱが。「깊다(深まる、形容詞)+-아/어지다」=「(形容詞)になる」、 名詞に関しては下の解説2番の解説をご参考ください。「녹색이었던」=「緑色だった」。「나뭇잎」の発音は[나문닙]
2. 가을이 돼서 나뭇잎의 색이 바뀌는 것을: 秋になり、木の葉っぱの色が変わることを「가을(秋、名詞)+-이/가 되다」=「(名詞)になる)」。 「바뀌다」=「変わる)」、解説5番の「변하다」も同じ意味
3. ‘단풍이 들다’라고 하지요: 「紅葉する」と言いますよ。「들다」はここでは「水、色が~に染みこむ」の意味
4. 나뭇잎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과: 木の葉っぱがそのまま残っているものと
5. 변한 나뭇잎이 섞여 있어 정말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게 되는데요: (色が)変わった葉っぱが混じっていて本当に色の調和が美しいですが。「섞이다(混じる)+-아/어있다(~してある/いる)」。 「조화를(調和を) 이루다(なす)」
6. 이처럼 녹색의 좀 어두운 색과 밝은 색이 함께 섞여있어 아름다운 색의 조화를 나타낼 때: このように緑の少し暗い色と明るい色が一緒に混じっていて美しい色のハーモニーを表す時
7. 단풍이 들었던 나뭇잎들은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하죠: 紅葉した葉っぱが一枚、二枚落ち始めますね。「단풍이 들었던」=「紅葉していた」
8. 낙엽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落葉が地面に落ちるのを。「땅에(地面に) 떨어지다(落ちる)」
9. ‘낙엽’은 이미 떨어진 나뭇잎이라는 뜻인데 동사 ‘떨어지다’를 다시 사용한다는 거예요: 「落葉」はすでに「落」ちた木の「葉」っぱの意味ですが、動詞「落ちる」を再び使うということです
10. 같은 의미의 단어를 두번 겹쳐 쓰는 단어들은: 同じ意味の単語を2回重ねて使う単語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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