季節の表現④ - 冬② 雪 (2021/2/6)



音声を保存する
ポッドキャスト作成の方針
Evernote にクリップする (Evernote にクリップすることができます)
안녕하세요.
도쿄 다마시에 있는 한국어 교실 한교실입니다.

겨울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게‘눈’인데요, 오늘은 ‘눈’과 관련된 표현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추운 겨울날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색의 눈은 내릴 때의 기후에 따라서 여러 종류의 눈이 되는데요, 대표적인 눈의 종류에는 비와 섞여서 내리는‘진눈깨비みぞれ’、작은 쌀알처럼 생긴 ‘싸라기눈あられ’、가볍지만 크기가 큰 ‘함박눈牡丹雪’, 그리고 가루처럼 생긴 ‘가루눈粉雪’ 등이 있어요. ‘싸라기눈’은 ‘싸락눈’이라고도 해요.
눈 이름 중에 재미있는 게 있어요. ‘도둑눈泥棒雪’이라는 건데요, ‘도둑泥棒’은 주로 밤에 활동하죠, 그래서 ‘도둑눈’은‘사람들이 모르는 사이에 밤새 몰래 내린 눈’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눈이 내릴 때의 모습을 표현하는 단어도 있는데요, 예를 들면 ‘펑펑 눈이 내리다しんしんと/こんこんと雪が降る’,‘펄펄 눈이 오다’가 있어요. ‘펑펑’은  ‘아주 많은 눈이 끊임없이 내리는 모양’을 말해요. 눈뿐만이 아니라 울거나 물이 세게 나올 때도 같은 표현을 쓰는데요, 눈물을 많이 흘리면서 우는 모습을‘펑펑 울다’, 물이 끊이지 않고 많이 나올 때‘물이 펑펑 나오다’라고 말해요.‘펄펄’은 ‘바람에 의해 눈이 날리는 것’을 강조하지요. 마치 물이 끓을 때 물의 움직임을‘물이 펄펄 끓다お湯がグラグラ沸く’로 표현하는 것처럼요.‘펑펑’이 양이 많고 연속적이라는 것에 초점을 둔 거라면‘펄펄’은 비교적 많은 양이면서 바람에 의해 흔들리는 다이나믹한 움직임에 초점을 둔 게 다른 점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오늘의 팟캐스트 내용을 일본어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표현설명
1. 겨울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게: 冬としたら抜かせないのが。「빼다」=「抜く」、「欠かす」、빼다(抜く)+ -아/어 놓다(~して置く) + -(으)ㄹ 수 없다(~することができない)
2. 추운 겨울날: 寒い冬の日。「겨울날」の発音は[겨울랄]
3. 비와 섞여서 내리는: 雨に混じて降る。「섞이다混じる」は「섞다混ぜる」の自動詞
4. ‘싸라기눈’은 ‘싸락눈’이라고도 해요: 「싸라기砕米雪」は「싸락눈」とも言います 「싸락눈」の発音は「싸랑눈」(鼻音化)。 「싸라기」は「砕米」
5. ‘도둑눈’은‘사람들이 모르는 사이에 밤새 몰래 내린 눈’을 의미합니다:「도둑눈泥棒雪」は「人々が知らないうちに夜の間こっそり降った雪」を意味します。 「도둑」=「泥棒」、「도둑눈」の発音は [도둥눈] 」(鼻音化)。「밤새」は「밤사이(夜の間)」の縮約語
6. 눈이 내릴 때의 모습을 표현하는: 雪が降る時の様子を表現する。「모습」=「모양」
7.‘펑펑’은 ‘아주 많은 눈이 끊임없이 내리는 모양’:「펑펑」は「とても多い雪が絶えずに降る様子」。「끊임없이」=「계속해서」=「끊이지 않고」=「연속적으로連続的に」
8. 물이 세게 나올 때도: 水が勢いよく出る時も
9. 물이 끊이지 않고 많이 나올 때: たくさんの水が絶えずに出るとき。「끊이지 않다」は上の解説7番をご参考ください
10.‘펄펄’은‘바람에 의해 눈이 날리는 것’을 강조하지요:「펄펄」は「風に乗って雪が舞うこと」を強調しますよ。「-에 (의해) 날리다」=「~に(よって)飛ばされる/舞う」
11. 물의 움직임을‘물이 펄펄 끓다’: お湯の動きを「お湯がグラグラ沸く」。「움직임動き」は「움직이다動く」の名詞
12.‘펄펄’은 비교적 많은 양이면서 바람에 의해 흔들리는 다이나믹한 움직임에 초점을 둔 게 다른 점입니다:「펄펄」は比較的多い量でありながら風によって揺れるダイナミックな動きに焦点を置く点が違います。「초점을 두다」=「焦点を置く」
 
Copyright(C) 2009-2021 Hangyosi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