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教育③ - 大学入試① (20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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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쿄 다마시에 있는 한국어 교실 한교실입니다.

오늘의 팟캐스트 내용은 ‘대학입시’, 아마도 한국의 대학입시하면 경찰오토바이나 경찰차로 수험생을 수험장까지 데려다주는 장면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보는데요.
현재 한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대학입시에는 2종류가 있어요. 하나는 일본의 ‘AO入試’와 비슷한 ‘수시’ 그리고 ‘共通テスト利用方式’와 비슷한 ‘정시’가 있어요. 오늘은 ‘정시’에 대해, 다음 회에는 ‘수시’에 대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도 일본의 ‘センター試験’과 같은 제도가 있는데요, ‘수능(수학능력시험 修学能力試験)’이에요. ‘수능’은 매년 11월 말에 실시되고 시험 결과는 12월 말에 알 수 있어요. 나온 자신의 수능시험 점수를 보고 그 점수에 맞는 대학에 입학 원서를 내는 게 ‘정시’예요. 일본의 ‘共通テスト利用方式’처럼 수능점수만으로 입학이 결정되지요. 전형 기간은 전기・중기・후기 3개로 나누어져 있고 원서를 낼 수 있는 대학은 각 기별로 1개의 대학에만 원서를 제출할 수 있어요.

한국의 대학입시 원서 제출할 때 특이한 게 있다면 바로 ‘공통원서작성’인데요, 시험을 치르기 전, 원서에 자신의 기본 정보를 작성해 두면 여러 대학에 지원할 때 ‘공통원서’를 이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작성된 ‘공통원서’는 대학입학 시험이 끝날 때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어요. 마치 한 번 작성해 둔 자신의 이력서를 여러 회사에 한꺼번에 제출하는 것과 같은 시스템이지요.

팟캐스트에 대한 의견이나 감상이 있으시면 홈페이지를 통해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표현설명
1. 아마도 한국의 대학입시하면 경찰오토바이나 경찰차로 수험생을 수험장까지 데려다주는 장면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보는데요: 多分、韓国の大学入試と言ったら警察のオートバイや警察車で受験生を受験場まで連れて行ってあげる場面を思い浮かべる方が多いだろうと思いますが。 「데려다주다」=「連れて行ってあげる・送ってあげる」。「떠올리다」=「思い浮かべる」 「떠오르다思い浮かぶ」の他動詞
2. 매년 1월 말에 실시되고 시험 결과는 12월 말에 알 수 있어요: 毎年11月の末に実施され、試験の結果は12月の末にわかります
3. 나온 자신의 수능시험 점수를 보고 그 점수에 맞는 대학에 입학 원서를 내는 게 ‘정시’예요: 出た(通知された)自分の修能試験の点数を見てその点数に合う大学に入学願書を出すのが「정시ジョンシ」です。「-에 맞다」=「~に合う」。 「원서를 내다・제출하다」=「願書を出す・提出する」
4. 수능점수만으로 입학이 결정되지요: 修能の点数だけで入学が決まります。 「결정되다」=「決定される」、「결정하다」=「決定する」
5. 전형 기간은 전기・중기・후기 3개로 나누어져 있고: 銓衡(選考)の期間は前期・中期・後期の3つに分けられていて。 「나누어지다」と「나뉘다」は「나누다分ける」の受け身 6. 원서를 낼 수 있는 대학은 각 기별로 1개의 대학에만 원서를 제출할 수 있어요: 願書を出せる大学は各期別に1つの大学だけ願書を提出することができます
7. 원서 제출할 때 특이한 게 있다면 바로 ‘공통원서작성’인데요: 願書を提出する時、特異なことがあるとしたら「共通願書作成」ですが
8. 시험을 치르기 전: 試験を受ける前に。「시험을 치르다」=「試験を受ける・行う」
9. 원서에 자신의 기본 정보를 작성해 두면 여러 대학에 지원할 때 ‘공통원서’를 이용할 수 있어요: 願書に自分の基本情報を作成しておくと多数の大学に志願する時「共通願書」を利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
10. 마치 한 번 작성해 둔 자신의 이력서를 여러 회사에 한꺼번에 제출하는 것과 같은 시스템이지요: まさに1回作成しておいた自分の履歴書を多数の会社に一気に提出するのと同じシステム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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