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他 #39:「古着寄付」(20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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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 기부

안녕하세요.
도쿄 다마시에 있는 한국어 교실 한교실이에요.

더웠던 여름도 지나고 슬슬 가을 옷을 꺼낼 때가 돼서 요전에 애들 옷을 정리하다보니, 작아서 못 입게 된 옷들이 꽤 많이 나왔어요. 한번도 입지 않은 옷이나 깨끗한 옷을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서 저는 학생들이랑 주위의 사람들에게 주었는데요, 한국에서는 이런 헌옷을 어떻게 회수하고 재활용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에서도 헌옷을 재활용해서 바이오에탄올을 만들기도 하지만 가장 일반적인 건 헌옷을 기부하는 거예요. 헌옷을 받는 가게에 전화나 인터넷으로 연락을 하면 헌옷을 가지러 오기도 하고, 착불로 택배를 이용해서 보낼 수도 있어요. 물론 직접 가져가도 되구요. 이렇게 해서 회수된 헌옷은 손질한 후 그 가게에서 판매되고, 판매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돼요. 최근에는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에 깨끗하게 손질된 옷을 보내서, 판매를 하고, 그 수익금으로 현지 어린이들을 돕는 활동을 하는 단체도 있어요. 기증 받는 것도 옷 뿐만이 아니라 안경, 신발, 가방 등 의류 관련 모든 품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헌옷을 기증한 사람에게는 어떤 잇점이 있을까요? 먼저, 옷장 정리가 돼서 기분이 좋아지겠지요? 그리고 가족들이 입던 옷이 좋은 곳에 쓰이니까 더 기분이 좋아지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분이 좋아지는 건 기증한 헌옷의 금액만큼 기부금으로 처리돼서 연말정산 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최근에는 헌옷을 기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이유에서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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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설명

1. 슬슬 가을 옷을 꺼낼 때가 돼서: そろそろ秋の服を出す時になったので。韓国語では「衣替え」に当てはまる単語がない。 「(제철旬の) 옷을 꺼내다」が一番近い訳
2. 작아서 못 입게 된 옷들이: 小さくて着れなくなった服が。「(~できない) + 입다(着る) + -게 되다(~するようになる)」。「(服)+(複数の語尾)」
3. 가장 일반적인 건 헌옷을 기부하는 거예요: 一番一般的なのは古着を寄付することです
4. 헌옷을 가지러 오기도 하고, 착불로 택배를 이용해서 보낼 수도 있어요: 古着を取りに来たり、着払いで宅配を使い送ることもできます。 「-기도 하고」=「~したり」、「가지러 오다」=「取りに来る」
5. 물론 직접 가져가도 되구요: もちろん、直接持って行っても大丈夫ですよ。「가져가도 되다(持って行っても大丈夫だ)+ ~구(고)요(前部で言った内容に付け加える時用いられる語尾)」
6. 손질한 후: 修繕した後。「손질하다(手入れをする、修繕する)+-ㄴ 후(した後)」
7. 판매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돼요: 販売された収益金は恵まれてない人を助けることに使われます。「어려운 이웃」= 「恵まれてない人」、もともと「이웃」は「近所(隣)の人」の意味
8. 기증한 사람에게는 어떤 잇점이 있을까요?: 寄贈した人にはどんな有利な点があるでしょうか。ここでの「-을까요?」 は相手の意志を聞くのではなく推量になる。例)시험에 합격할까요?(試験に合格するでしょうか)
9. 좋아지겠지요?: よくなるでようね。「좋아지다(よくなる) + -(推測) + 지요(죠)?(~でしょう、自分の思っていることについて相手に同意や確認を求める時)」
10. 입던 옷이 좋은 곳에 쓰이니까: 着ていた服がいいところに使われるので(役に立つので)。「쓰이다」は「쓰다(使う)」の受け身
11. 기증한 헌옷의 금액만큼 기부금으로 처리돼서 연말정산 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寄贈した古着の金額ほど寄付金として処理され(認められ)年末調整の優遇も受けられることです。「연말정산」=「年末調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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