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他 #71:「韓国地方の紹介 - ソウル・京畿地方」(2016/2/6)

音声を再生する
音声を保存する
iTunes で パソコンや iPod にダウンロードにする方法を見る
Evernote にクリップする (Evernote にクリップすることができます)
한국 지방소개-서울・경기지방

안녕하세요.
도쿄 다마시에 있는 한국어 교실 한교실입니다.

오늘의 팟캐스트는 한국의 지방소개 마지막회로 서울・경기도 지방에 대해 보내 드리겠습니다. 지리적으로는 서울의 동서남북 사면을 경기 지방이 에워 싸고 있는 모습인데요, 경기 지방은 서울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러시아워에는 서울과 경기를 잇는 고속도로와 전철이 출퇴근하는 사람들로 많이 붐비고, 또한 서울과 경기도의 말투 차이도 거의 없어요.

1394년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가 '한양'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을 수도로 정하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요, 일제 강점기에는 '경성'이라고도 불렸어요. 한양을 방위하기 위해 동서남북에 4개의 대문과 4개의 소문을 만들었어요. 지금의 동대문, 남대문, 서대문, 북대문인데요, 북대문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문이에요. 아직도 서울의 지명에 '-대문', '-소문'이 붙어있는 건 옛날에 문이 있었던 지역이기 때문이에요.

음식을 살펴보면, 서울은 여러가지 재료들을 사용해요. 가짓수가 많고 음식의 양은 적어요. 맛은 짜지도 맵지도 않으며, 음식의 모양, 색에도 신경을 써서 작고 예쁘게 만들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요. 한국의 궁중요리나 일본의 회석요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거예요.
경기도의 음식은 바다에서 가까운 인천은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가 많고 동쪽 산간 내륙 지방은 산에서 나는 나물을 이용한 요리가 많아요.

한교실의 팟캐스트에 관한 여러분의 감상이나 의견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실 때는 hangyosil.com이나 Facebook을 이용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표현설명

1. 사면을 경기 지방이 에워 싸고 있는 모습인데요: 四面を京畿地方が取り囲むような地形ですが。「에워 싸다」=「包み込む」、「取り囲む」。 「모습」=「様子」、「形態」
2. 베드타운 역할을 하고 있어요: ベッドタウンの役割をしています。「역할을 하다」=「役をする・果たす」、「役割を演じる」
3. 출퇴근하는 사람들로 많이 붐비고: 出退勤(通勤)する人で大変混雑して。「(사람들로) 붐비다」=「(人で)込み合う」、「混雑する」。
4. 말투 차이도 거의 없어요: 言葉の差もほとんどありません。「말투」=「口調」、「言葉」
5.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가 '한양'이라는 이름으로: 朝鮮を建てた太祖李成桂が「漢陽」という名前で
6. 수도로 정하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요: 都として定めたのが今日まで至っていますが。「지금에 이르다」=「今に至る」
7. 방위하기 위해 동서남북에 4개의 대문과 4개의 소문을: 防衛するため西南北に4つの大門と4つの小門を。4つの大門は今の東大門, 西大門, 南大門, 北大門で、 4つの小門は東小門, 西小門, 南小門, 北小門。
8. 붙어있는 건 옛날에 문이 있었던 지역이기 때문이에요: (名前が)ついているのは昔、門があった地域だからです。붙다(付く)+어 있다(~している)
9. 가짓수가 많고 음식의 양은 적어요: (お料理の)種類の数が多く、量は少ないです。가지(種類)+ㅅ(사이시옷)+수(数)
10. 음식의 모양, 색에도 신경을 써서: お料理の形、色にも気を配り。「신경을 쓰다」=「気をつかう」
11. 손이 많이 가요: 手間がかかります。「손이 많이 가다」=「手間がかかる」
 
Copyright(C) 2009-2016 Hangyosi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