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正月特集「おぞうにを食べながら思ったこと」(201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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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쿄 다마시에 있는 한국어 교실 한교실입니다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설날 아침에는 특이한 お雑煮를 만들어 봤어요. 한국의 お雑煮를‘떡국’이라고 하는데요, 그 떡국에 들어 가는 떡과 일본의 お餅를 같이 넣어서 만들었어요. 먹으면서 가족들과 얘기한 내용을 설날 특집으로 보내드릴까 합니다.

매년 설날이 되면 お雑煮를 먹다가 お餅가 목에 걸려, 구급차에 실려 가는 사람이 많다는 뉴스를 매년 듣게 되는데요, 한국에서는 떡국을 먹다가 목에 걸리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그 이유는 우선 재료가 되는 쌀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일본의 お餅찹쌀로 만들어 많이 끈적거리지만 한국의 떡은 맵쌀로 만들어 끈적거림이 덜해요. 그리고 일본의 お餅는 크고 두껍지만 한국의 떡은 얇게 썰어서 사용해요. 또한 한국의 떡국은 약 5-10분 정도 끓이기 때문에 떡이 부드러워요.

お餅목에 걸리는 걸 막기 위한 방법으로 어린 아이나 나이든 노인들에게는 일본의 お餅보다는 한국의 떡국떡이 좋을 것 같다라는 얘기가 나왔어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그렇지만 바쁜 설날 아침에 어떻게….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봤어요. 먼저 야채를 넣어 국물을 만들고 그 국물을 お雑煮용과 떡국용으로 나눈 후에 お餅, 떡국떡을 각각 넣어 만든다면 그다지 손이 가지 않아도 2종류를 한꺼번에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 팟캐스트의 일본어 설명은 Facebook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도 한교실의 팟캐스트에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표현설명

1. 그 떡국에 들어 가는 떡과 일본의 お餅를 같이 넣어서 만들었어요: その(韓国の)떡국に入る(お餅)と日本の(お雑煮に入れる)お餅を一緒に入れて作りました。「들어 가다」は「들다 (入る)+ -아/어 가다(~して行く)」。 意味は「(材料などが)入る」、「(文字などが)刻まれる」
2. 먹으면서 가족들과 얘기한 내용을 설날 특집으로: 食べながら 家族と話した内容をお正月特集として。「-으면서」=「~しながら」
3. お雑煮를 먹다가 お餅가 목에 걸려: お雑煮を食べている時、お餅がのどに詰まり。 「목에 걸리다」=「のどに詰まる」。「A-다가 B」はここでは、AがBの内容の原因や根拠になるのを表し、Bの部分には好ましくない内容が来る。 例)무리해서 일을 하<다가> 병이 났다(無理して仕事をしたのが原因で病気になった)
4. 구급차에 실려 가는 사람이 많다는 뉴스를: 救急車で運ばれる人が多いというニュースを。「-에 실리다(~に乗せる・積まれる) + -어/아 가다(~して行く)」。 「실리다」は「싣다(積む)」の受け身
5. 찹쌀로 만들어 많이 끈적거리지만 한국의 떡은 맵쌀로 만들어 끈적거림이 덜해요: もち米で作り、結構ベタベタしますが、韓国の(お餅)はうるち米で作り、そんなにベタベタしません。 「끈적거리다(끈적끈적하다)」=「ベタベタする」。「덜하다」=「足りない」、「少ない」⇒「そんなに~しない」
6. 목에 걸리는 걸 막기 위한 방법으로: 「のどに詰まるのを防ぐための方法としては 「-을/를 막다」=「~を防ぐ」 
7. 한국의 떡국떡이 좋을 것 같다라는 얘기가 나왔어요: 韓国の떡국떡(お雑煮用の餅)がよさそうだという話が出ました。「-을/를(未来連体形) 것 같다」 =「~しそうだ(まだ起きてないことを推測して言う時に使われる)」
8. お雑煮용과 떡국용으로 나눈 후에: お雑煮用と떡국用に分けた後に。「나누다(分ける) + 은/ㄴ(過去連体形) 후에(~した後に)」
9. 그다지 손이 가지 않아도: そんなに手間をかけなくても。「손이 가다」=「手間がかかる」。例)한국 음식은 손이 많이 가요(韓国の料理は手間がかか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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