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の話題① - 軽石 (20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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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쿄 다마시에 있는 한국어 교실 한교실입니다.

지난회가 한교실 팟캐스트 300회였는데요, 그동안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와 문화에 도움이 되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뵈려고 합니다.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이번 회부터는 한국과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얘기들을 골라 보내 드리겠습니다.
일본의 오키나와 지역에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물에 뜨는 돌軽石’. 한국어로는 ‘물에 뜨는 돌’이라는 의미로 한자어 ‘부석浮石’ 이라고도 하고, 돌에 거품이 많다고 해서 ‘거품돌’이라고도 하지요. 화산이 폭발할 때 생기는 돌이래요. 이번에 떠다니고 있는 돌은 오가사와라제도의 해저에서 일어난 화산 분출로 만들어진 돌이라고 해요.
한국에서 물에 뜨는 돌을 본 적이 있어요. 제주에서요. 화산섬인 제주에는 이전부터 물에 뜨는 돌이 많이 있고, 뜨는 돌 중에는 무게가 무려 40kg이나 되는 돌도 있다고 하네요.

며칠 전에 바닷물에서 건져 올린 돌을 재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찾아봤더니요, 우리들의 생활에서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발뒤꿈치의 각질을 제거할 때 사용하는 단단하고 가벼운 돌이라든가, 화분에 꽃을 심을 때 화분 밑에 까는 돌, 진흙 토양을 개선할 때 쓰이는 재료들도 물에 뜨는 돌을 재이용한 거라고 하네요.
한국에서 물에 뜨는 돌을 이용한 재미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이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물에 뜨는 돌 표면에 이끼를 붙여 녹색으로 만든 다음 어항이나 수조에 넣는 거예요. 물속에서 둥둥 뜨는 모습이 마치 녹색의 생물이 물에 떠다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새로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하네요.

팟캐스트에 대한 의견이나 감상이 있으시면 홈페이지를 통해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표현설명
1. 도움이 되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뵈려고 합니다: お役に立つ充実した内容で伺いたいと思います。「찾아뵈다」=「伺う」
2. ‘물에 뜨는 돌’이라는 의미로 한자어 ‘부석浮石’ 이라고도 하고, 돌에 거품이 많다고 해서 ‘거품돌’이라고도 하지요: 「水に浮く石」という意味で漢字語「浮石」とも呼んだり、石に泡が多いから「泡石」とも呼んだりもします。「뜨다」=「浮く」, 「거품」=「泡」, 「거품이 일다」=「泡が立つ」, 거품돌[거품똘]
3. 떠다니고 있는 돌은 오가사와라제도의 해저에서 일어난 화산 분출로 만들어진 돌이라고 해요: 漂流している石は小笠原諸島の海底で起きた火山の噴出で作られた石だそうです。「떠다니다」=「漂流する」,「화산이 일어나다」=「火山が起こる」
4. 무게가 무려 40kg이나 되는 돌도 있다고 하네요: 重さが何と40kgもする石もあるそうです。「무려」=「なんと」、「実に」、「이나(~も)」は予想や期待をしていた程度を超えた時に使う助詞
5. 바닷물에서 건져 올린 돌을 재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는: 海からすくい上げた石を再利用できる方法を研究していると。「건지다(水の中にあるものをすくう)+-아/어 올리다(~してあげる)」
6. 우리들의 생활에서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더라구요: 我々たちの生活の中ですでにたくさん使われていましたよ
7. 발뒤꿈치의 각질을 제거할 때 사용하는 단단하고 가벼운 돌이라든가: 足のかかとの角質を取る時使う硬くて軽い石とか。「名詞・副詞+-(이)라든가」=「~とか」
8. 화분 밑에 까는 돌: 植木鉢の底に敷く石。「밑에(下・そこに) 깔다(敷く)」
9. 진흙 토양을 개선할 때 쓰이는 재료들도: 粘土の土壌を改良する時使われる材料も。「진흙」=「粘土」、「토양을 개선(개량)하다」=「土壌を改善(改良)する」
10. 돌 표면에 이끼를 붙여 녹색으로 만든 다음 어항이나 수조에 넣는 거예요: 石の表面に苔を付け、緑色にした後金魚鉢や水槽に入れるのです。「-(으)ㄴ 다음」=「~した後」
11. 둥둥 뜨는 모습이 마치 녹색의 생물이 물에 떠다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ぶかぶか浮いている姿がまるで緑色の生物が水に浮いているように見えるからと(言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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