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教室のポッドキャスト
#325 유의어類義語7-「国・国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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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쿄 다마시에 있는 한국어 교실 한교실입니다.

요전에 한 학생으로부터 ‘나라’와 ‘국가’가 무엇이 다른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한국어에는 나라도 있고 국가도 있어서 혼동하기 쉬운 단어이지요. 오늘은 ‘국가’와 ‘나라’의 차이를 예를 들면서 살펴 보겠습니다.

‘국가’를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보면, ‘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사회 집단一定の領土とそこに住んでいる人々で構成され,一つの主権によって統治組織されている社会集団’이라고 나와 있어요. 국가국민’, ‘영토’, ‘주권 말로 표현하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국가’는 정치적, 법적, 행정적 관점이 강하다는 것을 있지요. 예를 들어 ‘독재국가独裁国家, 군주국가君主国家、복지국가福祉国家, 민주주의 국가民主主義の国’처럼요. 그리고 국가 딱딱한 말이어서 한자어와 많이 쓰이는 경향이 있어요.

이에 비해 ‘나라’는 좀 더 ‘소프트’한 뜻으로 쓰일 때가 많아요.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나라의 이름을 말할 때 쓰여요. ‘나라’와 같이 쓰이는 말들에는 예를 들면, ‘한국이라는 나라의 문화/말/유산’처럼 ‘문화/말/유산’과 같은 일반적인 단어들과 많이 쓰여요. ‘정치’에 관점을 두고 말하는 ‘국가’와 다른 점이지요. 예로, ‘ヨーロッパの色んな国に行く’라고 했을 때,  대통령이나 수상이 유럽에 간다면 정치적 기준에서 보는 것이어서 ‘유럽의 여러 국가에 가다’처럼 ‘국가’로 말하는 게 많고, 보통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 것이라면 ‘유럽의 여러 나라에 가다’라고 말합니다.

또한 ‘나라’는 ‘어린이 나라/동화의 나라’처럼 ‘세계世界나 세상’이라는 뜻으로 사용될 때도 있어요. ‘어린이 세상/동화의 세계’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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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설명

한국어에는 나라도 있고 국가도 있어서 혼동하기 쉬운 단어이지요  韓国語には「国」も、「国家」もあり、紛らわしい単語ですね。

국가국민’, ‘영토’, ‘주권 말로 표현하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国家」を「国民」、「領土」、「主権」の言葉で表現しているのをみても。「-것을 보더라도」=「~のをみても」

정치적, 법적, 행정적 관점이 강하다는 것을 있지요 「政治的、法的、行政的」な観点が強いのがわかりますね

국가 딱딱한 말이어서 한자어와 많이 쓰이는 경향이 있어요 「国家」はかたい言葉ですから漢字語と多く使われる傾向があります

나라 소프트 뜻으로 쓰일 때가 많아요  「国」はもう少し「ソフト」な意味として用いられる時が多いです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나라의 이름을 말할 쓰여요 日常的にたくさん使われ、国の名前を指す時に使われます

나라 같이 쓰이는 말들에는 「国」と一緒に使われる言葉には

한국이라는 나라의 문화//유산처럼 문화//유산 같은 일반적인 단어들과 많이 쓰여요  「韓国という国の文化/言葉/遺産」のように、「文化/言葉/遺産」といった一般的な単語と一緒に使われのが多いです

대통령이나 수상이 유럽에 간다면 정치적 기준에서 보는 것이어서 大統領や首相がヨーロッパに行くなら、政治的な基準から見ることになるので、(「国家」というのが多いです)。「-ㄴ/는다면」=「~するなら」

나라 어린이 나라/동화의 나라처럼 세계世界 세상이라는 뜻으로 사용될 때도 있어요 「国」は「子供の国/童話の国」のように「世界」や「世」という意味で使われる時も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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