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教室のポッドキャ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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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久しぶりのカナダ①「Cash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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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쿄 다마시 한국어 교실 한교실입니다.

올해 4월에 캐나다에 갈 일이 있었는데요, 29년만에 가 보니까 그 동안 변한 게 많았어요. 10일 동안 머물면서 느꼈던 것들을 말해 볼까 합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제 조카가 예약 해 준 우바택시를 탔는데, 오랜만에 오는 캐나다라 밤 풍경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즐기고 있으려니까 옆에 앉아 있던 언니가 “팁은 어떻게 하지?” 이 말에 ‘아! 팁을 줘야 하는 나라에 왔구나’라는 게 실감이 났어요.
일본에도, 한국에도 팁이라는 문화가 없어, 잊고 있었던 ‘tip’ 문화. 오랜만에 듣는 단어였죠.
그래서 운전사 아저씨에게 물었더니 택시 예약 시에 조카가 팁까지 다 지불했다고 했어요.
이 말을 듣고 우리 애한테서 들었던 말이 생각났어요. 이제는 팁을 따로 주는 게 아니라 지불할 금액에 추가로 더해서 카드로 지불한다고…
옛날에는 팁을 현금으로 따로 지불했었는데, 아마도 ‘캐시리스’ 사회가 돼서 팁문화도 변한 것 같았어요.

돈 얘기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게 ‘1cent penny페니’ 이야기입니다.
2013년부터 현금으로서의  페니는 사용할 수 없게 됐어요. 그 이유는 가치가 없는 것에 비해 취급하는 데 비용이 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최소 화폐는5센트 동전입니다.
물건을 살 때 현금으로 내는 경우 금액 끝자리가1-2센트면 안 내도 되고, 3-4센트면 5센트 동전으로 내야 했어요.     

그리고 환전両替도 달라져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어느 가게를 가도 미국 달러를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굳이 캐나다 달러로 안 바꿔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쇼핑몰 같은 곳에 환전소가 있어서 거기서 캐나다 달러로 바꾼 후에 사용해야 했어요.
이렇게 제도가 바뀐 이유는 가게마다 다른 환율 때문에 관광객의 불만이 많아서 환전소처럼 정해진 장소에서 돈을 바꾸게 됐다고 합니다.

한교실의 팟캐스트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들의 감상이나 의견을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표현설명

캐나다에 갈 일이 있었는데요 カナダに行く用事がありましたが
「일」=「用事」「仕事」「事」

오랜만에 오는 캐나다라 밤 풍경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즐기고 있으려니까  久しぶりに来ているカナダなので、夜の風景と新鮮な空気を吸いながら楽しんでいたら
「공기를 마시다」=「空気を吸う」,「吸う」の反対語は「(내)뱉다/내쉬다」

‘아! 팁을 줘야 하는 나라에 왔구나’라는 게 실감이 났어요 「あ!チップを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国に来ているのね」というのを実感しました
「실감実感이 나다する」

택시 예약 시에 조카가 팁까지 다 지불했다고 했어요  タクシーの予約の時、甥がチップまで全部支払ったと言われました
「지불하다」=「支払う」

이제는 팁을 따로 주는 게 아니라 지불할 금액에 추가로 더해서 카드로 지불한다고…  今はチップを分けてあげるのではなく、支払う金額に追加して合わせてカードで支払うと…

아마도 캐시리스사회가 돼서 팁문화도 변한 같았어요  多分「キャッシュレス」社会になり、チップ文化も変わったようです

돈 얘기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게 ‘1cent penny페니’ 이야기입니다  お金の話で外せないのが「1セント ペニー」のお話です
「빼다」=「抜く」「外す」「欠かす」

가치가 없는 것에 비해 취급하는 데 비용이 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価値がないことに比べ、取扱いに費用が掛かるためだそうですね
「취급하다」=「取り扱う」
「動詞+ー는 데 비용이 들다」=「~するのに費用がかかる」

현금으로 내는 경우 금액 끝자리가1-2센트면 안 내도 되고, 3-4센트면 5센트 동전으로 내야 했어요  現金で出す場合、端数が1-2セントなら払わなくてもいい、3-4セントだと5セントコインで払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です
「끝자리」=「端数」「下のけた」

환전両替도 달라져 있었습니다  両替も変わっていました

 굳이 캐나다 달러로 안 바꿔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わざわざカナダドールに替えなくても楽に使えました

 가게마다 다른 환율 때문에 관광객의 불만이 많아서 환전소처럼 정해진 장소에서 店ごとの違う為替レートで観光客からの苦情が多くて両替所のような決まった場所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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